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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iday, April 09, 2010

Second tongue

행복하니..?
뭘 느껴야 하지?



난 원래 기분나쁠때
1) 과자.. 초코릿.. 아이스크림
2) 술
3) 눈물
-부터 빈 공간을 채운다

하지만 어제밤 그 불타는 느낌으로

뛰었다

다리 아프도록 아주 많이-

중간에 하느님한테 기도를 하면서
하느님, 다 가져가세요
더 이상 사람한테 기대하고싶지 않아요


이 세상의 무엇인가로 채우려고 난 계속 흔들렸다

이제 강한 여자가 된다


-----
예쁘게 꾸민 선물처럼
또 다시 널 보내준다.



1 Comments:

Blogger ㅁㄱ said...

I often wonder who bloggers (including you) write to...

4:16 PM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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